Works
인물에서 시작된 이미지가 숲과 식물, 동물, Moa의 세계로 이어집니다.
감정의 조각 · Portraits
자화상에서 시작해 다양한 사람의 모습으로 확장되는 인물 작업. 실제 인물의 재현보다 인물마다 다른 표정과 분위기를 그립니다.



모아 · Moa
내 작업 속에서 태어난 상상의 존재. 숲을 탐험하며 새로운 존재와 장소를 만납니다.


식물 · Plants
꽃이 피고 잎이 자라는 모습에서 시작된 작업. 때로는 Moa가 식물 사이에 등장합니다.




숲 속의 존재들 · Creatures
숲에서 함께 살아가는 또 다른 존재.

감정의 풍경 · Emotional Landscapes
인물에서 시작된 작업이 주변 공간과 숲으로 이어지는 장면.


풍경 · Landscape
실제로 마주했던 풍경에서 시작하지만, 보이는 장면을 그대로 옮기지는 않는다. 기억에 남은 색과 움직임을 따라 형태를 단순화하고, 현실과 다른 색과 거친 붓질을 더해 내가 기억하는 풍경으로 다시 그린다.

바람에 흔들리는 버드나무가 이어진 숲길에서 시작되었다. 눈앞의 풍경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바람에 흩날리던 나무의 움직임과 그 순간의 인상을 색과 붓질로 다시 표현했다. 분홍빛으로 번지는 나무와 그 사이로 이어지는 길에는 실제 풍경에서 느낀 낯설고도 아름다운 순간을 담았다.
2026 「기억의 조각들, 온기가 머문 시간 展」 · 초대단체전 · 리수갤러리, 서울 (2026. 10. 29–11. 3 예정)

소중한 누군가에게 좋은 소식과 행운이 찾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파랑새를 그려 넣었다. 어느 날 마주했던 습지의 풍경은 기억에 남은 색과 감각을 따라 새로운 모습으로 재구성했다. 바람에 흩날리는 나무의 움직임을 자유로운 붓질과 겹쳐진 색면으로 표현하고, 초록과 푸른빛이 교차하는 화면에 그날의 기억을 담았다.
2026 「기억의 조각들, 온기가 머문 시간 展」 · 초대단체전 · 리수갤러리, 서울 (2026. 10. 29–11. 3 예정)